영구이적은 안되지.. 남은기간 롤링없는 놀이터 잘해주기만 해줬으면..

티아고 실바는 프랭크 램파드의 롤링없는 놀이터 경질에 침묵을 깨뜨린 최초의 첼시 선수가 되었으며, 실자은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그를 위해 한 모든 것에 대해 그에게 감사했다.

이 브라질 수비수는 램파드를 "전설"이라고 표현하며 10년 동안 함께 일해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실바는 트위터에 자신과 램파드의 사진과 함께 이렇게 글을 올렸다. `제가 도착한 날부터 램파드가 저를 위해 해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10년 동안 함께 일해 온 것 같았어요! 전설인 그에게 감사드립니다."

임대링크가 지금 아스날이랑 뜨는데

근거가 빈약해서 테재앙은 경질위기 이겨내고

램재앙은 터짐?

티아고 실바가 경질된 프랭크 램파드에 전한 메시지 경질위기 겨우 벗어난게 얼마 전 일인데 그게 구단 미래가 맑은거임? 램재앙 터진거랑 아스널 미래가 밝은건 대체 무슨 상관관계인지도 모르겠고.

우선 아스널에 대한 객관화가 안되어 있는거 같은데

유로파도 불확실하고 챔스는 꿈도 못꿨고 앞으로도 갈 길 먼게 현 아스널 아닌가?ㅋㅋㅋㅋㅋ

현 시점에서 아스널보다 상위 클럽은 널렸지. 당장 지난 시즌에 뛴 소시지보다 지금 아스널이 상위 팀이라고 할 수 있음?

그리고 런던 얘기 하시는데 외데고르는 진류해도 마드리드인데? 날씨나 지금까지 지낸 세월 감안하면

대체 무슨 메리트가 있다는거지? 런던은 새로 적응해야되는 곳인데?

레알이 지금 돈도 없는데 나이 들어가는 본인들 중원에서 최상위 유망주를 매물로 내놓겠음? 지단이랑 싸운거랑 별개로 페레즈가 그걸 하겠냐고ㅋㅋㅋ

외데고르가 아스널에 가기는 급이 안맞지. 그래도 임대기간 동안 본인 생각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긴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