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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2014 년까지 아스날을 쫒아가는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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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 월 토트넘의 2-1 승리가 얼마나 극적인지 알기 위해서는 그 시점에서 라이벌이 얼마나 일방적이었는지 기억해야합니다. 토트넘은 지난 15 년 동안 아스날과의 리그 경기에서 단 한 번만 승리했습니다. 그들은 매년 아스날에 뒤처 졌을뿐만 아니라 이전 13 시즌 중 11 시즌 동안 20 점 이상 차이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아스날이 토트넘에 왔을때 모든 사람들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알고 있었지만 19 세의 데뷔 선수인 대니 로즈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고 아직 검증 안된 베일이또 다른 골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해리 래드냅은 많은 전임자들이 할 수 없었던 것을 성취했습니다. 6 개월 후, 토트넘은 훨씬 더 특이한 일을 했고 5 분 남은 시점에서 유네스 카불의 골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3-2로 승리했습니다. 

토트넘은 그들을 챔피언스 리그에 데 간 레드냅 아래서 부활했고 아스날은 벵거 밑에서 정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격차는 점점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존재했습니다. 아스날은 시즌 종료 점수 차이가 2011-12 년과 2012-13 년에 단 1 점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리그에서 스퍼스보다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이 모든 과정에서 아스날은 제자리로 되돌리고 토트넘은 결코 할 수없는 큰 패배를 가할 수있는 능력을 유지했습니다. 2012 년에 아스날은 두번이나 5-2로 이겼다. 이시기 토트넘은 아스날에 가까워졌지만 충분히 가까워지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