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펩시티 16888816 데칼코마니는 메이저사이트 목록 완성해야 하지 않겠냐

랍치가 리버풀 잡을 수 있을까? 나겔스만 호펜하임 시절에는 리버풀한테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졌는데 이번은 어떨지 궁금하네

은퇴하니 살도 찌고 ,인상도 날카롭고 차가운 독일병정에서 후덕하게 인상좋은 아저씨로 바꼈네

캉테 "나 회계 공부 계속했으면 지금 회계사 일 하고 있을수도 있어 ㅋㅋ"

캉테는 프랑스 축구 연맹과의 인터뷰에서 조심스럽게 그의 영감과 열망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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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영향을 준 선수

"호나우두요. 컴퓨터로 그의 영상을 종종 보곤 했습니다. 그는 마라도나와 함께 제가 정말 좋아했던 선수입니다."

골에 대한 본능이 있는가?

"제가 축구를 조금 늦게 10살쯤에 시작했지만 저는 친구들과 자주 놀곤 했습니다. 호나우두와 호나우지뉴같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따라하려고 노력했죠. 지금 저와 같은 유형의 선수들은 아니지만 당시엔 창의적이거나 스코어러 유형의 선수들을 따라했어요."

좋아하는 기술

"골에 영향을 주는 작업을 좋아합니다. 어시스트나 슈팅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팀을 돕는 수비 활동도 좋아합니다. 저는 집단에게 유용한 존재가 되는 법을 배웠죠"

상대하고 싶지 않은 선수

"제가 아는 선수나 친구들을 상대하기 싫습니다."

런던에서 가장 많이 본 국대 동료

"주마랑 지루요. 가끔 클럽 밖에서 보기도 하지만 매일 훈련하며 봅니다."

프랑스 국대 라커룸에서 듣는 음악

"미국 랩이나 프랑스 랩, 혹은 라틴 음악이요. 근데 저한테 선택권은 없습니다. DJ는 주로 그리즈만이나 킴펨베가 담당하죠."

좋아하는 취미

"가족이나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산책도 하고, 플스도 하죠. 저는 집에 있는 것을 가장 좋아하지만 가끔 식사나 산책을 위해 외출합니다. 저는 이 도시가 좋아요."

영화와 공연 어느 것을 더 좋아하나?

"영화가 좋지만 공연도 봅니다. 문제는 제가 한번 빠져들면 끝까지 본다는 것이죠."

축구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회계 공부 엄청 열심히 했기 때문에 회계사를 하고 있었을것 같네요 ㅋㅋ 제가 꼭 하고 싶은 일은 아니었지만 말이죠. 저는 1군으로 승격한 뒤 공부를 그만두었습니다."

축구에 열정을 준 사람들

"제 형과 그의 친구들, 그리고 제 친구들과 이웃들이요."

경기 분석 해주는 사람?

"감독님, 친구들, 팀 동료들이 해주곤 합니다. 제가 자아비판 또한 하죠."

가장 기분 좋았던 것

"제 클럽들에서의 데뷔골들이요. 10살 때 1년만에 첫 골을 넣었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으로 넣었죠. 저는 뛰어다녔고 동료들은 따라왔죠. 환상적인 제 첫 골이었습니다."

최고 장점

"제가 말하긴 조금 그렇네요 ㅎㅎ..."

단점

"제 자신이나 가까운 사람들에 대해서 말하기 어렵습니다. 장점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죠 ㅋㅋ"

처음 공을 만졌을 때

"5살때 동생과 동생 친구들과 축구 경기였습니다."

첫 번째 클럽

"10살 때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들어갔습니다. 농구, 럭비 등 여러 토너먼트를 했고 저는 럭비와 축구 중 축구를 선택했습니다."

첫 번째 포지션

"오른쪽 미드필더요. 저는 언제나 미드필더였습니다. 저는 경기에 영향을 미치고 싶고, 수비, 공격 등 경기장 곳곳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이 포지션은 저에게 편안합니다."